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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영화 - 강철중: 공공의 적 1-1]

by 생활 속 간단정보 2022. 10. 4.

 

 

 

 

강철중: 공공의 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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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강철중 공공의 적 1-1 영화는 2008.06.19. 개봉하였으며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다. 배우 강철중(설경구), 이원술(정재영), 김정학(김영수), 강신일(엄충일)등 배우들이 연기한 작품으로 범죄, 액션 장르의 영화이다. 공공의 적 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이며 강철중이 오랜 세월을 강력반 생활을 하면서 이제 지긋지긋해질 시기를 느끼며 나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이후부터 강철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 줄거리 

여기 두목이자 거성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이 있다. 자신들보다 상위 조직인 태산과 관련된 껄끄러운 의뢰를 받게 되며 부하직원들을 안 이끌고 단신으로 태산의 회장을 혼자 보러 가게 되는데 태산 회장 앞에서 최 사장의 관한 이야기를 하며 이를 지켜보던 태산의 회장은 원술의 패기를 보며 돈을 돌려주기로 한다. 재빨리 나온 이원술은 태산 회장 앞에서는 패기 있게 해 기해도 나와서는 긴장이 풀렸는지 부하직원보고 얼른 출발하자고 말을 한다. 여기 강동서 강령박 꼴통 형사 강철중이라는 사람이 있다. 우연히 자신이 잡아넣었던 산수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외적인 모습만 봐도 정말 출세한 사람처럼 보였으며 자신은 당장 이사 갈 전셋값도 없지만 출소를 하고 잘 나가는 산수를 보며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원술은 자신의 뜻을 거스른 김 사장을 부하직원이 처리하게 합니다. 본격적으로 사건 수사에 착수하는 강동서 강력반은 조직폭력배 양성에 힘쓰는 거성그룹은 원하는 것들을 해결해 주는 대가로 돈을 버는 깡패 조직폭력 기업이었던 것이었다. 그 일에 학생들을 훈련시켜 쓰고 버리는 카드로 이용도 하며 항상 교육을 시키며 세뇌되게 하였다. 강철중은 은행업무를 보러 갔고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안았다. 은행 안에서 민폐를 저질러 결국 쫓겨나게 되고 신고로 인해 강철중은 결국 연행되어 간다. 강철중은 회의감을 느끼고 형사를 그만두려고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반장님은 더 채워서 100장까지 채우라고 한다. 형사계 안에서 할 말을 다하고 결국 탈주를 해버리며 한편 살인을 하고 흔들리게 시작하는 하연은 죄책감에 자수까지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모습이 보기 싫었던 태준은 결국 도원결의 동영상을 꺼내 들게 되는데 계속해서 거성에서 연락을 오는 걸 피하고 있다. 희찬의 연락을 받고 학교에 가보지만 문수는 흔들리는 하연의 입을 막기 위해 그 자리에서 없애버린다. 그리고 시민이 된 강철중은 부하직원이 집으로 찾아와 다시 설득 하지만 반장님 보고 와서 이야기하라는데 직접 반장님이 와서 설득을 하게 된다. 반장은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강철중의 사직서를 받아주기로 약속을 하며 퇴직금까지 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된다. 강철중은 하연과 어울렸던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하는데 그 안에서는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결국 각 학교 짱들을 소환하게 된다. 그 짱들은 불만을 갖고 경찰서 형사계에 모이게 되는데 그리고 하연과 친구들 모두 거성그룹에 취업했음을 알게 된 강동서 강력반은 학생들이 그곳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며 점점 수사를 하면서 실마리가 잡히자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강철중은 용만을 불러 부검을 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수사가 좁혀지고 있었다. 하연의 부재로 옆 학교 대가리가 시비를 걸어오기 시작하는데 싸우기 직전 강철중이 나타나며 이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각 각 학교 짱들끼리 대결을 하게 하고 지는 사람은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서로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한 학생이 무기를 꺼내 들자 강철중은 반칙을 한 학교 짱을  제압을 해버린다. 본격적으로 아이들에게 거성 그룹에 대해 물어보고 거성 그룹을 본격적으로 수사를 하려고 한다. 강철중은 먼저 거성그룹 회장 이원술을 만나러 가는데 이원술은 경찰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기 시작한다. 결국 그들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싸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문수는 태준에게 대타를 시키게 되는데 무기는 주인이 있다고 하면서 그에게 이 무기를 주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전해주게 된다. 강철중은 태준이 자수했다는 말을 듣고 재빨리 취조실에 오게 되고 태준이는 대타라고 하면서 아니라고 하고 분노하게 된다. 강철중은 거성이 운영하고 있는 점포들을 하나씩 단속하기 시작한다. 부하직원이 이원술에게 강철중이 점포들마다 다녀간다고 보고 하자 이원술은 문수한테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고깃집에서 일부러 말도 안 되는 진상까지 부리게 되고 여기저기 건축 현장까지 다니 면도 똑같이 진상을 부리게 된다. 결국에는 이원술은 경찰서에 자발 적으러 가게 되고 반장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티격태격하게 된다. 유치장에는 두 명의 남자가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 옆에는 태준이 앉아 있었다. 이원술과 태준은 대면을 하게 되는데 태준은 애써 원술을 모르는 척하게 되고 그동안 세뇌교육 때문인지 무사히 넘어간다. 이원술은 결국에 강철중을 없애려고 하는데 길을 걷고 있던 강철중에게 이원술은 전화를 하게 되며 갑작스러운 속수무책으로 강철중은 당하게 되어버리는데 고등학생이 그 자리에서 자수를 하면서 일이 처리가 된다. 놀라서 반장을 수술실로 뛰어 오게 되고 강철중이 괜찮은지 물어보고 강철중이 일어나 괜찮다고 한다. 서투른 고등학생의 무기에 철중은 목숨을 구하게 되고 반장은 그 고등학생을 취조를 하게 되는데 고등학생 마음에 안 드는 소리만 하게 되어 반장은 많이 분노하게 된다. 강철중은 고등학생 두 명에게 미끼를 던진다. 여기서 둘 중 한 명만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둘은 이 미끼에 걸려들었다. 결국 강철중은 태준에게 결정적인 증거를 받게 되고 강철중은 이원술에게 향하게 되는데 싸워서 이기면 원본 영상을 지워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이원술은 도망을 가게 되고 그 자리에 문수를 보내게 되는데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반장님과 강력반 형사들이 기다리고 있어고 서로 싸우게 된다. 변호사를 통해 밀항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원술을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에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 고면서 강철중과 이원술이 격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이원술은 강철중이 무기를 맞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때리며 더 고통스럽게 한다. 강철중은 무기를 꺼내 들어 이원술에 가 발사를 한다. 서로 아픈 부위를 공격을 하며 엄청난 혈투를 벌이게 되며 그렇게 강철중이 이기며 이원술을 제압하게 된다. 그리고 태준과 친구들은 서로 만나게 되고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3. 감사평 

강철중 시리즈 중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정말 웃으면서 많이 봤고 한국 형사가 나오는 영화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다고 느낀다. 또 한 예전에는 무명배우였지만 현재는 대스타들 많이 나와 볼 수 있었던 것도 재미있었다. 대표적으로 김남길, 이민호, 고경표 등 찾아보면서 즐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공공의 적 거의 안 보신 분들이 없을 텐데 아직까지 안 보셨다면은 적극 추천하는 한국 형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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