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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영화 - 킬 미(Kill Me)]

by 생활 속 간단정보 2022. 10. 10.

 

 

 

 

킬 미(Ki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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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영화 킬 미는 2009.11.05 개봉작이며 양종현 감독의 작품이다. 함께 작품 한 배우로는 윤현준(신현준), 서진영(강혜정)이고(신현준), 서진영(강혜정)이고 코미디 멜로 장르의 영화이다. 프로페셔널 현준이 의뢰를 받으면서 전개되는 내용이다.

2. 줄거리

도심 속의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남자가 옥상으로 향하고 있고 그 남자는 킬러 현준이었다. 그의 목표는 오로지 인질범이었고 과거 인질범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가족이 암살 의뢰를 한 것이다. 그런데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낀 현준은 자리를 잘못 잡은 거였다. 위기의 상황인 현준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른 소속 요원인 척 연기를 해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장소에서 다시 인질을 다시 겨냥하는데 인질범이 계속 움직이자 조준이 쉽지 않았고 잠시 고민하던 현준은 이내 무차별 사격을 해버린다. 결국 생명의 위협을 느낀 범인은 투항을 하고 그 자리에서 인질을 사살한다. 경찰들이 있는 상황에서 암살한 이유가 있었는데 현준은 의뢰인들이 요구한 장소와 방법대로 암살을 한 것이었다. 현준은 또 다른 암살을 하러 가는데 암상 대상은 건달이었으며 방식은 뇌진탕에 의한 사고였다. 현준은 킬러로써 완벽하였고 하지만 일상은 동네 바보형에 가까웠으며 그렇게 바보짓하면 맞으며 질문하는 척 현준은 선배에게 욕을 하게 되고 선배 만수는 현주의 킬러일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만수는 킬러로써 지난날을 후회하게 되고 더 후회하기 전에 킬러일을 그만두라고 한다. 하지만 현준은 킬러일을 말고 다른 일을 생각해본 적 없다. 그 시각 사랑 관련 글귀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한 여자가 있었고 그녀의 이름은 진영이였다. 그리고 그때 전철이 들어오는데 승강장에서 장난감을 차는 학생들을 보는데 갑자기 철로로 뛰어드는데 하지만 반대편 차선이었고 정신 나가버린 사람으로 되어버린 진영은 역무원에게 쫓기게 된다. 현준은 또 다른 작업을 하러 가게 되고 잠들어있는 남자를 죽이면 되는 쉬운 일이었는데 잠들면 업어가도 모른다는 사람은 깨어있었고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현준은 불을 켜고 다가가는데 이불속엔 남자가 아닌 진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현준은 빼앗으려 하지만 다행히 실패하였지만 현준에게 한 대 맞은 진영은 많이 아파했다. 다음날 현준은 진영일은 못하겠다고 중개인과 통화 후 건달을 암살하러 가게 되는데 치하한 수법을 쓰려다가 실패한 건달은 결국에는 죽게 된다. 준현은 진영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지고 그리고 무언가를 잊어버린 거 되는데 바로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린 것이었다. 결국 사진 찍으러 가게 되고 핸드폰으로 찍다가 걸려버리게 되고 완벽했던 그는 점점 바보가 되고 한편 완벽했던 그에게 바보로 만든 진영이 자꾸 생각나게 되고 하루 종일 술을 잔뜩 먹고 방에서만 있게 된다. 진영이 신경 쓰며 결국에는 찾아가게 되는데 말을 못 하고 술기운에 마음에 없는 말을 하게 된다. 현준은 쫓겨나게 되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되고 현준은 자살하게 되는 이유를 물어보며 진영은 얘기해주지 않는다. 데이트 신청을 하였는데 거절을 당하게 되고 진영 집을 떠나게 되고 집에서도 진영이 계속 떠오르게 된다. 결국 현준은 다시 용기를 내 진영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그렇게 모레 죽을 진영과 데이트를 하고 말 한마디 안 하는 세상 어색한 데이트이다. 진영이 이러는 이유는 남자 친구와 헤어져서 이고 어럽게 이야기를 하였는데 진영은 현준에게 독설을 하고 현준은 옷 속에 품고 있던 장미 꽃다발을 꺼내 정신 차리라면 진영에 머리에 한대 친다. 그렇게 장미 꽃다발로 맞은 진영은 왜 그랬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오래 사귄 진영을 버리고 준수는 재벌집 딸과 결혼하게 된다. 그런 상황인데도 진영은 많이 사랑했기에 준수를 못 잊었던 것이었다. 다음날. 한 빌딩 옥상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이제 서안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를 깨닫게 된다. 한편 현준은 또 다른 암살을 시도하려는데 한증 권사 직원을 독살하려고 다가가는데 진영은 기분이 좋아 경치를 구경하고 있고 그때 경비원은 진영이 자살하는 줄 알고 막는다. 빌딩에서 쫓겨난 진영은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 쓰러져있는 걸 보는데 바로 현준이었다. 곧 그 이유를 알게 되는데 옥상에서 마시던 맥주캔이 떨어져서 머리에 맞았던 것이다. 그렇게 현준은 화를 끝까지 참으며 진영은 현준을 빤히 보면 갑자기 키스를 하고 급히 병원을 나가게 된다. 한편 진영은 준수에게 마지막 물어볼 말 있다면 전화를 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데 그때 누군가 찾아오는데 그들은 사채업 건달들이었다. 건달들과 실랑이가 있는데 그때 현준이 오고 사태 파악 후 건달들을 다 때려눕히게 된다. 건달들이 또 언제 올지 몰라 진영을 데리고 집으로 가게 된다. 깨어나 보니 알코올 중독자인 어머니만 있었고 현준 어머니의 술주정이지만 다 맞는 말만 하고 있다. 준수를 만나러 가는데 기다리라고 해놓고 경비원에게 신고를 하고 그렇게 쫓겨나게 된다. 한편 한 남자를 암살하러 콘도에 간 현준은 그는 아이와 함께 있어 차마 죽이지 못하고 때를 기다린다. 남자가 혼자 있기를 바라면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 아이와 함께 있는 남자를 죽이고 사진까지 찍어갔다. 킬러 쪽에서 현준은 이제 마음도 약해지고 생각도 많아져 교체하는 걸 이야기한다. 그때 현준은 만수가 했던 말이 떠오르고 이참에 킬러일까지 그만두려고 하지만 머리가 복잡하다. 현준이. 운전을 실수를 하자 뒤차가 보복운전을 하며 따라오는데 시비가 붙고 현준이 한 대 때리게 된다. 차로 돌아가는데 횡단보도에서 진영을 만나게 되는데 둘은 함께 진영 집으로 간다. 그런데 사채업 건달들이 진영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차에서 내린 현준은 싸우게 된다. 건달들이 더 많아지자 결국 현준은 차를 몰고 도망을 가게 된다. 세차장으로 도망을 치는데 건달들은 못 보고 다른 곳으로 간다. 그리고 현준에게 복수 키스 롤 하라고 하고 그런 분위기에서 결국 키스를 하게 된다. 그런데 건달들이 차를 덮치고 이내 그런데 현준은 룸에 앉아있고 현준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가 있고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가운데 또 다른 남자가 들어오는데 건달들 보스 나금수로 얼마 전 중개인에게 암살 의뢰를 했었다. 암살 대상이 거물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부하들이 잡은 남자가 킬러라는 것을 알고 암살 의뢰를 하려는 것이다. 자신의. 형님을 누명 씌워 검사 출신 감옥에 보낸 국회의원을 암살해달라는 내용이다. 금수의 남자다움은 좋았지만 위험부담이 컸기에 현준은 거절한다. 한편 알코올 중독자였던 현주 엄마가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오게 되고 집으로 오던 현준은 뒤늦게 이사실을 알게 된다. 현준은 안 한다고 거절은 했지만 계속 신경 쓰이게 하고 특히 자기를 믿어주는 금수의 노력에 현준은 고민하게 된다. 그때 인기척을 느낀 현준은 현준을 보러 온 진영이였고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건달들이 방해를 하게 된다. 진영은 현준에게 킬러일을 그만두라고 권유를 하게 되고 다음날 준수를 잊지 못한 과거 자신이 남긴 물건들을 치우게 된다. 그리고 오랜만에 자신을 예쁘게 꾸미게 되고 현준은 금수의 부탁이었던 국회의원 암살을 준비 중이고 조건으로 식당 하나를 받기로 하며 현준은 예식장으로 간다. 그곳에는 암살 대상인 안 의원이 주례를 보고 있으며 하객 박수소리에 맞춰 쏘려 한다. 그때 누군가 쏘며 나타나며 현준 몰래 가지고 온 진영이였다. 그 결혼식은 준수 결혼식이었고 시원하게 한방 먹이며 화끈하게 남아있던 준수를 버린다. 그리고 뒤늦게 그곳에 현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한편 진영 때문에 예식장 암살을 실패한 현준은 안 의원을 따라 안 의원 집을 쫓아가며 안 의원 암살을 시도하는데 그런데 그때 누군가 나타나는데 그는 바로 신인 킬러였다. 사실 그날 콘도에서 죽은 남자는 한 시민연대 대표로 그는 TVTV 공개 토론장에서 안위원 비리사실을 조롱하며 비판하였고 그때 모욕감을 느낀 안 의원이 암살 의뢰해 죽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 VIP 고개인 안 의원을 지키러 신인 킬러가 온 것이다. 막상막하의 싸움은 젊은 신인 킬러가 먼저 집게 되고 한순간에 역전이 된다. 그리고 안 의원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게 되고 시야가 좁다는 현준 말에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신인 킬러는 옆을 쳐다보는데 진영이 들고 서있었다. 서로 이제 두 번 다시 보지 말자며 신인 킬러는 사라지게 되고 경찰들이 오자 진영을 공범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진영을 인질로 잡는다. 그러나 경찰에 저격수로 인하여 형준은 맞게 되고 진영과 함께 식당을 하며 살고 싶었던 현준은 맞게 된다. 그렇게 진영도 무사히 경찰서에서 풀려나고 그렇게 몇 달 후 진영은 교도소 면회장에서 난리를 친다. 그리고 면회장에서 나오는 한 남자가 있고 바로 현준이며 그는 사실 죽지 않고 살인미수죄로 복역 중이다. 현준 출소 후 진영과 식당을 하며 행복하게 살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3. 감사평

기대 이사의 작품이고 코미디 부분과 로맨스 부분이 왔다 갔다 했던 부분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게 한점도 있었고 안 보신 분들한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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