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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영화 - 불량남녀]

by 생활 속 간단정보 2022. 10. 13.

 

 

 

 

불량남녀
네이버 출처

 

1. 소개 

영화 불량남녀는 2010.11.04. 개봉작이며 신근호 감독의 작품이고 함께한 배우로는 방극현(임창정), 김무령(엄지원) 주연으로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다. 신용불량자였던 방극현은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면 원리 원칙대로 하는 카드사 채권팀 김무령에게 독촉 전화가 오면서 시작이 된다. 

2. 줄거리 

도망가는 남자를 잡아 때리고 있는 한 남자가 있으며 이 남자의 이름은 방극현이고 도봉구 강력반 형사이며 그는 형사계를 찾은 한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버린다. 하지만 지나치게도 계산적인 이 여자는 이름은 카드사의 독촉 전화를 담당하고 있는 김무령이라고 한다. 그런데 힘들게 잠복근무를 하여 불법 자동차 판매업자들을 덮치려던 중요한 순간에 눈치도 없게 빚 독촉 전화가 또 걸려오게 되고 30분마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빚 독촉 전화에 단단히 화가 난 극현 김무령에게 따지게 된다. 극현은 서로 통화는 하는데 아직은 누군지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고 서로 화도 내고 욕도 하고 신경전이 무섭게 진행이 되었으며 말을 잊지 못할 정도로 과한 말도 하게 되는데 감정만 쌓이게 된다.  또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무령은 도봉구 경찰서를 찾아가게 되고 아직 사이를 모르는 극현이와 만나게 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그 사람을 찾고 있는데 이름이 방극현이라는 사람을 찾는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보던 동료 형사들 한 마디씩 하고 나가며 그 앞에 있는 사람이 방극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화가 끝까지 나며 욕을 하게 된다. 서로 나와서 사과를 요구하게 되고 끝까지 일방적으로 잔소리를 하게 되며 극현은 그녀의 살벌함에 완전히 기가 눌려 사과를 하게 되며 그렇게 각자의 갈 길을 가려던 두 사람 앞에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그 장면을 목격한 극현은 곧바로 도와주러 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돈을 받아 낼 때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무령을 보고는 조금씩 호감이 생기게 되고 뒤풀이로 술을 한잔 하였는데 이무령이는 만취가 되고 경찰에 소파에서 잠을 자게 된다. 한편 불법 판매업자들을 잘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만 매번 전화는 오지만 꼭 중요한 순간에 와서 범인들을 놓치게 된다. 극현은 설상가상으로 맞게 되고 그럼에도 계속되는 전화에 인내심이 폭발한 극현은 급기야 무령을 찾아가게 되고 극현은 무령을 일방적으로 다그치지만 그에 비해 살갑게 얘기하는 무령은 점잖게 설명을 하고 더 이상 안되면 급기야 담당자를 바꿔주겠다는 초강수에 꼬리는 내리게 되고 무령은 이런 극현이 조금은 귀엽게 느껴지게 되고 한편 범인을 잡기 위해선 카드 내역서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는데 극현은 다짜고짜 무령을 찾아가 부탁을 하게 되지만 질긴 끝에 무령에게 부탁을 하여 결국엔 카드 내역사를 받아 낸다. 극현은 카드 내역서를 토대로 일당들을 검거에 성공하게 되고 또 한 지인을 극현이에게 소개를 해주는데 의뢰 내용을 무영이 다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이번에는 극현의 도움으로 범인을 검거하게 되고 다음날 술에 취해 호텔방에서 자고 있던 무령은 극현이 추천 해준 순댓국집에서 식사를 하라고 말해준다. 극현은  아이러니하게도 이제는 무령의 독촉 전화를 기다리게 되고 이제는 전화통화도 상냥하게 통화를 하게 되고 서로서로 도와주는 사이가 되는듯한 사이가 되고 있었으나 빚 독촉을 갖고 있던 남자가 무령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극현은 무령을 구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얘기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그 말이 무령에게는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듣게 되고 진심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차갑게 돌아서게 된다. 그렇게 무령은 다니던 카드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고향으로 내려오게 되고 한편 입금 날짜가 돼도 전화를 하지 않는 무령이 신경 쓰이는 극현은 무령을 찾아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무전기에서 들리는 김무령에 목소리를 알게 되고 서로 무전을 하게 되고 그 무전은 콜기사들 사이에서 다 듣게 되며 감동적인 말들을 들은 기사들은 더 이야기하라면 무전으로 말해준다. 그렇게 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회사로 찾아오게 되고 이렇게 둘은 좋은 감정을 않고 둘은 결혼하게 되며 행복하게 살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3. 감사평

주인공들에 각자 사연들들 내용이 재미있게 봤으며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던 영화입니다. 

잔잔한 스토리로 임창정, 엄지원 배우의 연기를 믿고 보는 영화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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