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국가대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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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영화 국가대표 2 2016.08.10. 개봉하였으며 김종현 감독의 작품으로 드라마 장르의 내용이며 함께한 주연 배우는 리지원(수애), 강대웅(오달수), 박채경(오연서) 박채경(오연서)과 함께 하였으며 내용으로는 아이스하키 협회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우해 여자 아이스하키 임시팀을 창설하려고 하지만 감독 지원자가 없는 상황이고 과거 아이스하키 후보 선수이자 현재 백수 강대웅에게 감독으로 영입하게 되면서 일이 벌어지게 된다.

2. 줄거리

탈북자인 리지원은 식당에서 알바를 하며 생활을 하였으며 갑자기 쇼트트랙 경기에서 사고가 나게 되며 같은 시각 대한 아이스하키 협회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급하게 여자 아이스하키팀을 만들려는데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하고 경리 미란이는 마지막 감독 후보를 보여주게 되는데 강대훈 감독을 추천하게 되는데 이 사람은 우정상 말고는 받은 게 없는 지금은 감독협회에서 이름만 올라와 있고 퇴물 중에 퇴물인 인물이었다.. 그리고 변변한 직장도 없이 맨날 술만 마시는 백수 강대웅은 갑자기 국가대표로 박탈이 되고 기세 등등하게 협회로 향하게 된다. 근데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선수 영입에 난항을 겪게 되고 대한민국에 아이스하키를 했던 여자가 있냐고 묻자 경리 미란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 리지원을 소개를 하게 된다. 리지원은 사실상 북한에서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이었고 강대웅은 리지원을 찾아가게 되고 리지원을 설득을 하게 되고 리지원은 한국에서 안 한다고 거절을 하게 된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채경은 경기를 망치고 전 국민에게 욕을 먹는 상황이 오고 이 사건으로 박채경은 강제 전직을 당하게 되고 박채경으로 시작으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모여드는데 전직 필드 하티 선수 출신 주부 고영자, 전직 피겨 선수 출신 백수 감기연, YMCA 하키 동호회 출신 중3 신소현까지 오합지졸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고 국가대표팀에 리지원도 합류하게 되며 각자 소개 후 선수복을 지급받게 되는데 하지만 유니폼은 새 옷들이 아니라 남자 선수들이 쓰다 버린 유니폼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경리 조미란도 보호구를 입고 있고 하지만 박채경은 리지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박채경과 리지원은 일 대 일 승부를 펼치게 된다. 그런데 이때 경기장에 아이스하키 남자팀이 들어오게 되고 남자팀이 옷 받았으니 연습장으로 가라는데 하지만 알려준 곳은 창고이고 거기다가 강 감독은 훈련에 지각까지 하게 된다. 이미 첫날의 강 감독에게는 열정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그리고 주장을 뽑는 자리에 가위바위보로 결정을 하게 되며 리지원이 안내자 박채경이 주장이 되었다. 하지만 리지원을 제외하면 팀원들 실력은 형편없었고 감독님은 약속 전화에 그냥 나가버리고 아무니 급조한 팀이지만 너무하게 된다. 그러나. 리지원은 혼자 남아 연습을 계속하는데 북한에 남겨둔 동생을 떠올리게 되며 리지원에 동생 지혜는 언니에게 하키를 배우며 하키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그러나 지혜는 함께 탈북하지 못하고 북한에 남겨지게 돼 된다.. 며칠 뒤 대표팀은 첫 시합 일정을 잡는데 첫 상대는 초등학교 선들이었고 초등학생 선수들이 먼저 선취점을 따게 된다. 그런데 답답했던 리지원은 팀원의 퍽 을 빼앗고 리지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여 결국 두 선수는 싸우게 되고 초등학생 상대로 0:5라는 점수로 지게 된다. 그리고 이때 협회에서 사람이 찾아오게 되고 한소리를 하고 떠나게 되며 강 감독은 자존심이 상하게 되며 그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을 하고 있다. 다음날 대표팀은 새벽부터 연습을 시작하게 되고 강대웅 감독은 제대로 감도 역할을 하기로 결심을 한다. 그리고 드디어 팀원들의 이름이 붙은 선수복을 지급받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리지원은 여전히 식당 알바를 하고 있었고 그런데 이때 식당으로 대리운전기사가 들어오게 되는데 그 사람은 박채경이였다. 박채경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쇼트트랙 선수지만 엄청난 생활고에 시달리고 금메달 욕심에 무리를 하고 사고를 냈던 것이었다.. 하지만 연습장에 갑자기 불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바로 전기료가 밀려서 불을 꺼진 거였다.. 갑자기 조미란은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대표팀은 이렇게 해서 특별한 전지훈련을 떠나게 되고 도착한 곳은 미란이의 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인원이 6명으로는 경기 등록이 안되는데 그래서 소연이는 YMCA를 부르게 되고 아시아 경기까지 150일 정도 남은 시간이고 이제부터 대표팀은 맹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대표팀에게는 고쳐지지 않는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대형이 무너지는데 강 감독은 한 가지 묘수를 떠올리게 되고 그것은 바로 모두 다 불타버리기 작전으로 줄을 서로 묶어 한 명이 넘어지면 다 넘어지게 되어있다. 대표팀은 계속 피나는 훈련을 계속하게 되고 대표팀의 실력은 일취월장으로 점점 늘어나게 되며 그날 밤 대표팀은 회식을 하게 된다. 박채경은 화장실에 가려고 하며 결국 리지원이 화장실에 같이 가주게 되며 리지원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리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게 날아온 아시안 경기 출전 공문이 날아오고 대표팀은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스하키 협회를 찾아가는데 협회는 아이스하키팀을 경기를 출전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다음날에도 협회에 찾아가 협회장을 만나보지만 역시 허락을 해주지 않고 결국 대표팀 해결사 조미란이 회장님을 설득하게 되는데 결국 이들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국가대표 하지만 그녀들은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단 대한민국 최초 여성 아이스하키팀이다. 예상치 못한 열렬한 환호와 갈채를 받으며 엄청난 긴장감과 함께 세계랭킹 7위와 중국과 첫 경기를 하게 된다. 한점도 낼 수 없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초접전의 상황이며 결국 경기에서 패배하게 된다. 그다음 경기는 카자흐스탄과의 경기가 있었고 첫승을 거두게 되며 일본과의 3번째 경기에서는 팽팽했던 경기였지만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한국은 분리해져 가고 마지막 20초를 못 버티고 결국 패배하고 만다. 이제 나은 북한과의 경기에서 북한팀만 이기면 메달을 딸 수 있는 상황이다. 지원은 동생 지혜 근황을 묻기 위해 북한 동료를 만나러 가게 되고 그날은 돌아가신 어머니 기일이자 하나뿐인 동생 지혜의 생일이었고 한참 제사 준비로 바쁘게 준비 중이었는데 생일선물로 초코파이를 지혜는 원했고 실수로 음식도 쏟게 된다.. 그리고 지혜는 어머니가 지원에게 남겨준 유일한 유품 스케이트도 잃어버리게 되고 화가 난 지원은 스케이트를 찾아올 때까지 집에 오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한참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지혜는 그때 갑자기 비장한 얼굴로 아버지가 돌아오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는 탈북을 시도하려고 하는데 지금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떠나기 전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지혜의 행방을 묻게 되고 그렇게 북에 혼자 두고 온 지혜를 생각하며 지원은 자책하게 된다. 마지막 북한과의 경기가 남았고 북한 선수들은 지원과 악수를 하지 않는다. 멘털이 살살 흔들리고 있는 지원은 결국 부상으로 2 피리어드에서 빠지게 되고 팀이 지는 걸 지켜보고 있어야 되는 상황이며 퍽 을 끝까지 막아내는 과정에서 가연은 머리에 피까지 나게 되며 그렇게 2대 0으로 패배하는 상황에서 2 피어리드가 끝이 나고 비록 급조된 팀이지만 선수들 모두 이 순간이 간절하며 절박한 순간이었다. 마지막 3 피어리드 대한민국 에이스 이지원이 다시 빙판 위에 나가게 되고 그렇게 동점골까지 터지면서 그렇게 남북 마지막 경기를 동점으로 마감하면서 두 팀은 메달 획득의 실패한다. 돌아가는 공항에서 연변의 한 선수를 통해 어머니의 유품이었던 스케이트를 돌려받게 되고 그리고 떠나올 때 주지 못했던 지혜의 생일 선물을 전달하게 되고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0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북한팀과 다시 만나게 되고 실제의 아이스하키팀의 모티브를 이야기라는 것을 사진으로 밝히고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3. 감사평

국가대표도 1 밑바닥이었던 아이스하키팀을 세계에 알려준 거에 대해 대단한 일이고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감동적이 국가대표 2 보시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