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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영화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by 생활 속 간단정보 2022. 10. 15.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네이버 출처

 

1. 소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2014.08.06. 개봉작이며 이석훈 감독의 작품이며. 주연 배우로는 장사정(김남길), 여월(손예진)등이 함께 출연하였으며 모험 액션 장르이다. 고래가 조선의 국새를 삼켰다는 소문을 듣고 해적과 산적들이 바다에 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2. 줄거리 

1388년 고려 말기 위 위하도 설레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회의장으로 들어서게 되고 하지만 이성계는 반역을 계획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던 사정은 사고를 치게 되는데 역적을 계획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계속 말을 하고 

그렇게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그때 홍갑을 막아서는 중근은 바로 홍갑의 맞아 죽음을 막게 된다. 그리고 흥갑과 사정이 싸움을 벌이는데 싸움 끝에 흥 갑을 제압을 하게 되고 그러나 사정은 이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다행히 동료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한편 화물선을 습격하고 있는 해적들은 이들의 목적은 바로 얘기 불상이었으며 그렇게 보물을 발견하고 기뻐하던 그때 팔려가는 처녀들이 배에 타고 있었던 것이다. 그중 한 소녀가 여월을 불러 세우는데 그로부터 3년 후 수군의 장교를 만나고 있던 해적의 우두머리 소마는 그렇게 장교가 불상에 정신이 팔린 사이 해적 부하들은 무용담을 늘어놓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철봉도 신세한탄을 늘어놓고 있는 상태였고 그리고 흑묘도 해적으로써 적응을 마친 상태였다. 아무튼 뱃멀미 때문에 구역질을 하던 철봉은 우연히 소마와 장교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런데 소마는 자신의 부하들을 버리려고 하고 이에 철봉은 홀로 배에서 도망치게 된다. 다른 해적들은 소마의 행패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런데 해적의 이인자 여월이 나서는데 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던 여월은 결국 뽑게 되고 그리고 소마는 패배를 하고  그러나 소마는 스스로 바다에 몸을 던져버리고 여월은 이불은 덮어주게 된다. 한편 반역에 서옹 하여 새로운 왕조 건립을 앞둔 조선은 명나라에서 국호와  국새를 받고 있었는데 이후 조선으로 돌아가는 사신단은 그런데 그때 그 옆에 고래가 지나가고 있었고 이들은 새끼 고래를 건드려 어미고래의 습격을 받게 된다. 배는 박살이 나게 되고 고래는 국새까지 삼켜버리게 되는데 정도전은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오게 되고 스스로도 이 상황이 믿지 못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된다. 이에 정도전은 없었던 일을 꾸며내고 해적에게 습격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이성계에게 보고를 올리게 되고 이성계는 명을 내리게 되는데 국새를 되찾아 오라는 명이였다. 철봉은 해적을 떠나서 이번에는 산적이 되기로 하고 그는 산적으로 이름을 날리던 미친 호랑이를 찾고 있었는데 바로 글 때 함정에 걸리게 되고 그렇게 그는 미친 호랑이 앞에 끌려오게 된다. 미친 호랑이는 바로 반역으로부터 도망친 사정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철봉을 믿지 않게 된다. 철봉은 그렇게 막내로 산적에 들어오게 되고 이후 이들은 상단을 훔치려고 하는데 철봉은 신호에 맞춰 줄을 끊기로 하고 스님의 신호를 기다리게 되는데 이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철봉은 신호를 잘못 알아듣고 그렇게 완전히 망해버리고 당황스러워졌다. 이들은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게 되고 쫓기는 신세가 되고 이로 인해 다수의 동료를 잃고 이들은 날이 저물어 안심을 하게 되며 또 추격을 당하게 된다. 한편 궁궐에서는 정도전이 누군가를 찾아가게 되고 그는 사정과 싸웠던 흥갑이였고 야심에 가득 차 곧바로 명을 수행하러 떠나게 된다. 흥갑은 여월을 만나게 되고 그리고 협박과 함께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이에 고래잡이용 채비를 갖추기 위해 여월은 벽란도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사정 또한 벽란도의 한 술집을 찾아간 상황이었고 자신들을 관군에 팔아넘긴 상인을 벌하러 간 것이었다. 이에 상인은 목숨을 건지기 위해 정보를 넘기게 되는데 바로 그때 사정이 한마디 하게 되는데 여자를 비하는 말을 하게 되며 여월도 이에 지지 안혹 맞서게 되는데 사정은 적들이 많아 대들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여월은 고래잡이용 병장기를 구하려고 하는데 철봉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정은 자신이 알아서 정보를 말해주게 되고 사정일 말을 해도 믿지 않는 눈치였다. 이에 철봉이 고래냐고 하자 다들 이제 믿는 눈치였고 산에서만 살다 보니 고래의 존재를 몰랐던 이들은 철봉이 결국에는 고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게 된다. 철봉은 안 믿는 이 사람들에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묘사를 하면서 알려주게 되고 사정은 화포를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화포를 구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여월 해적단은 고래잡이용 화포를 구매하고 있었고 사정은 화포를 들고 도망치게 되는데 여월은 사정을 뒤를 쫓게 되고 그러던 중 의도치 않게 온갖 난장판이 되어가고 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서야 멈춰 설 수가 있었고 이에 사정은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몸으로 막아버리고 어수선한 틈을 타 이들은 도망치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사정은 바다로 당당하게 출항하게 되고 배가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타기에 불편하였고 여월도 고래를 잡으려고 바다로 나서게 된다. 그리고 소마는 죽지 않고 살아있었고 그는 여월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었고 그들은 각자의 이유로 바다로 모이게 되는데 처음 바다에 진출한 사정 일행은 바다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고 바로 그때 상어가 덮칠뻔하였고 이들은 상어를 보고 고래로 오해를 하게 된다. 상어한테  겨우 작살 하나 꼽아 놓고 좋아하고 있으며 그런데 상어가 반대로 추진력을 얻게 되며 그런 와중에 사정 일행은 상어를 노리고 화포를 쏘게 되는데 한참 뒤 고래를 잡은 줄 알고 기뻐하였는데 고래가 아니라는 말에 다시 바다로 나가려는데 폭탄이 터져 배까지 망가져 배를 훔치기로 결심하게 된다. 철봉은 안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런데 배를 몰 줄 아는 사람은 철봉뿐이었고 그를 붙잡을 수밖에 없었고 권력까지 쥐어주게 된다. 철봉은 결국에는 배를 훔치는 걸 나서게 되며 사정이 훔치려돈 배는 흥갑의 소유한 배였던 것이다. 그렇게 수군들이 몰려들어오고 사정은 배에 불을 지르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흥갑은 병력을 이끌고 현장으로 향하게 되고 그리고 마침내 다시 마주한 둘은 그러나 사정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었고 그렇게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피해 상황을 확인해보는 흥갑은 이를 해적의 짓으로 꾸미기로 결심하고 그리곤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해적이라며 잡아들이고 사정은 바다에서 고래를 찾던 철봉은 사정에게 의문을 제기하게 되고 큰 고래 한 마리가 나타나게 되는데 고래를 처음 본 산적들은 얼이 빠져있고 애꿎은 철봉에게만 탓하게 된다. 여월도 마찬가지로 고래를 찾고 있었으며 마침내 목표 고래를 발견하게 되고 여월은 새끼 고래와 함께 있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소마가 나타나 방해를 하였다. 사정 일행과 여월 일행 소마 해적단이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사정은 여월을 돕기 시작하였고 소마가 여월은 찌르면서 승리는 소마 해적단으로 기울였고 사정은 손바닥 뒤집은 듯 편을 바꾸게 되고 그러나 이런 잔꾀가 통할 리가 없었고 사정은 목숨을 구걸하고 여월은 구차한 변명 같은걸 하지도 않았다. 소마와 흥갑은 고래를 잡기에 앞서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흑묘를 제물로 바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 한편 죽지 않았던 이들은 사정은 산적 생활의 바탕으로 여월을 극진히 간호를 해주는데 여월이 일어나게 되고 서로 묶인 사슬을 풀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붙어있어요만 했던 둘은 속 깊은 얘기도 하게 되고 둘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고 마침 지나가는 스님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잃을 처지에 놓여있던 나머지 패거리들은 이에 철봉이가 시간을 끌기 시작을 하게 되고 사정과 여월은 패거리들을 무사히 구출하게 된다. 이별이 아쉬웠던 사정은 여월을 붙잡아 보지만 여월의 굳은 결심은 변하지 않았다. 이후 사정은 마을을 둘러보게 되고 그제야 흥갑의 만행을 알게 되고 사정은 마음을 굳히게 된다. 소마는 고래를 뒤쫓고 있었고 새끼를 붙잡아 어미 고래를 유인하는데 어미고래를 잡는데 성공을 하게 된다. 흥갑은 또 배신을 하는데 하지만 소마도 다 계획이 있었고 마침내 여월이 다시 등장하게 되고 싸움에서 여월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 순간 산적 사정이 등장하여 도와주게 된다. 결국 소마는 여월에게 패배를 하게 되고 배가 폭발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렇게 소마와 흥갑은 폭발로 인해 배와 함께 사라져 갔다. 사정은 이성계에게 찾아가 한마디 얘기를 하고 떠나게 되고 신하에게 명 나로 보내 다시 제 협상을 하게 만든다. 

3. 감사평 

영화는 주연도 중요하지만 조연들의 연기가 빛이 나서 더 웃을 수 있었고 손예진 배우에 액션신들도 많이 나와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냥 봤지만 보고 있으면 빠져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라면 보시는 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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