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영화

[영화 - 더 테러 라이브]

by 생활 속 간단정보 2022. 10. 17.

 

 

 

 

더 테러 라이브
네이버 출처

1. 소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2013.07.31. 개봉작이며 김병우 감독의 작품이며 한께 한 주연 배우로는 윤영화(하정우), 차대은(이경영), 박정민(전혜진) 등 출연하였으며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다. 윤영화가 복수심을 갖고 있던 테러범과 라디오로 생중계를 전화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다.

2. 줄거리

라디오 앵커 윤영화는 아침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에 의문에 남자에게 전화를 받게 되는데 그 남자는 폭탄을 가지고 있고 한강 다리를 폭파한다고 전화가 오며 터무니없는 소리로 생각을 하게 되고 남자를 도발하게 된다. 결국 영화는 남자에게 욕설을 하게 되고 이후 다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큰 소음이 들리게 되는데 정말로 다리가 폭파되는 사건이 나고 남자의 말이 거짓이 아녔음을 파악을 하게 된다. 영화는 그 남자에게 다시 전화를 하게 되고 그 남자는 전화를 다시 걸게 다며 끊게 되고 직접 테러범의 전화를 받는 영화는 이를 기회로 삼아 시청률을 높여 다시 메인 앵커 자리로 오르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경찰에 신고를 하려는 PD를 막게 되고 이후 단독으로 생중계를 하기로 하고 영화는 테러범과 통화를 하게 되고 테러범은 출연료를 빌미로 큰 액수의 돈을 요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액수가 너무나 큰돈이기에 일단 테러범을 설득하는데 시청률을 높이는 조건으로 보도국장이 출연료를 전달하고 곧이어 전화 통화를 생중계하게 되는데 테러범은 과거에 있던 이야기를 하며 나중에는 대통령을 불렀다고 요구를 하게 되고 죽은 세명에 유가족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게 되고 영화가 테러범에게 욕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결국 생방송의 사고로 앵커는 교체하게 되고 교체한 앵커에게도 위협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영화는 테러범에게 다시 전화를 하게 되며 영화는 테러범이 미리 계획해둔 폭탄을 설치 한옷을 입게 되며 진행이 늦어지자 테러범은 또 다른 경고로 폭탄을 폭파하게 되고 정말 마포대교는 아수라장이 되어 버리고 마는데 영화는 이에 장난이 아님을 직감하게 된다. 테러범은 계속 대통령을 불러오라고 요구를 하게 되고 계속 협박을 하며 테러범은 결국 사과 한마디만 하면 자신도 자수한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얼마 후 대통령 대신 경찰청장 주진철이 스튜디오에 도착하게 되고  테러범과 협상을 하게 되는데 경찰청장은 다짜고짜 자수를 요구하며 테러범을 더욱 자극하게 되는데 이에 분노한 테러범은 경찰청장을 빨리 나가라고 한다. 계속해서 테러범을 자극한 경찰청장은 분노한 테러범의 의해 살해되고 다시 스튜디오 방송은 중단되고 현장으로 중계가 되며 그리고 영화의 전 부인이었던 이지수 기자가 테러범을 설득하는데 여자와 아이들만 탈출시키는 데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늦은 나머지 다리는 붕괴가 되어버리고 곧이어 경찰들은 테러범이 있는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테러범은 계속돼서 대통령이 안 나오자 대형 빌딩을 두고 다시 협박을 시도한다. 그러나 경찰들이 테러범을 잡으러 들러가려는 빌딩 건물을 폭발을 시켜 버리며 빌딩은 옆으로 주저 않게 되면서 스튜디오 건 물고 부딪히며 난장판이 되고 영화는 혼자 남게 된다. 영화는 혼자서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테러범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귀에 꽂은 폭탄은 가짜라고 말을 해준다. 그런데 테러범은 박노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근처에 있다는 걸 알게 된 영화는 직접 테러범을 잡기로 하고 테러범을 유인하게 되는데 건물의 붕괴로 테러범은 사라지고 영화는 테러범의 정체를 알게 된다. 테러범은 박노규에 아들이었고 아버지에 복수심 때문에 테러를 저지르게 되었으며 영화는 창문밖에 매달려 있는 박노규에 아들을 살려주기로 결심하고 도와주게 되는데 어디선가 날아와 맞게 되고 더욱더 저격을 당하며 결국 테러범은 추락을 하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전 부인 이지수 기자도 숨진 사실을 알게 되며 경찰들이 쫓아오자 영화는 폭탄 스위치를 들고 스위피를 누루며 폭파를 하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3. 감사평

감상하는 내내 테러범과 앵커와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보며 재미있게 잘 봤다. 결국 자신의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일이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함정에 빠지는 걸 보며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 사과 한마디를 끝까지 못 받고 갔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다.

300x250

'드라마,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라따뚜이]  (0) 2022.10.18
[영화 - 비트]  (0) 2022.10.18
[영화 - 협녀, 칼의 기억]  (0) 2022.10.17
[영화 - 이웃집 토토로]  (0) 2022.10.16
[영화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0) 2022.10.15

댓글


try { setTimeout(function() { var iframeNode = document.querySelector('iframe[id^="678124"]'); document.querySelector('.searchP-ad').appendChild(iframeNode); }, 1000); } catch (e) { console.error(e);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