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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영화 - 늑대의 유혹]

by 생활 속 간단정보 2022. 10. 20.

 

 

 

 

늑대의 유혹
네이버 출처

1. 소개

영화 늑대의 유혹은 김태균 감독의 작품이며 반해원(조한선), 정태성(강동원), 정한경(이청아) 정태성(강동원), 정한경(이청아)등 배우가 출연하였으며 멜로 로맨스 드라마 작품이다. 라이벌인 정태성과 반해원 사이에서 갈등이 오고 가며 그 후에 정태성이 이복동생인걸 알면서 잘해주려 하며 하지만 정태성은 수술로 인하여 호주로 가게 되고 수술에 실패를 하게 된다.

2. 줄거리

정한경은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고등학생이며 오자마자 처음 경험한 건 고등학생들의 패싸움이다. 불행히도 패싸움 한가운데에 끼어들게 되는데 양쪽 대장은 반해원과 정태성이며 우 역곡 절 끝에 한경은 오래전 헤어진 친엄마의 집에 도착하게 되고 한경이 서울로 용기 있게 상경할 수 있었던 건 오래전 짝사랑한 서울 친구 대한 덕분이었다.. 그런데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친구는 애인이 생기고 쓸쓸히 버스를 타게 되는데 같은 버스에 고등학교에서 인기 많은 반해원도 같이 타게 된다.. 한경에 머리에 신발이 날아오게 되고 한경에 동생은 해원에 친한 친구였고 그를 만나보라고 하는데 도망치게 된다. 이때 소동과 함께 정태성이 등장하게 되는데 다짜고짜 어디서 많이 봤다고 하는데 둘은 같은 고향 출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광경을 본 반해원은 태성이 한경을 데리고 도망을 가게 되고 태성은 한경에게 다시 물어보게 되는데 자기 이름을 다시 이야기해주고 그렇게 헤어진다. 한경의 동생은 해원을 위해 술자리를 마련해주고 시련에 아픔 때문에 한경은 과음을 하게 되고 결국 술에 취해 쓰러지는데 해원은 이런 철이 없는 모습을 보고 한경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 다음날 한경은 처음 학교에 등교하게 되고 그리고 태성이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때 태성을 혼내주러 해원에 친구들이 오고 태성은 창문으로 뛰어내리게 된다. 그리고 태성은 한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게 되며 태성은 도망도 잠시 수세에 몰려 계속 맞을 위기에 처해있는데 한경이 막아서게 되고 처음으로 여자를 빼앗긴 해원은 새로운 감정의 느낌을 받게 된다.. 한경은 집에 와서 코 푼 해원의 목도리를 보니 해원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고 공중전화로 약속을 잡는 한경은 어떻게 알았는지 해원이 찾아오게 되고 한경을 강제로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한경은 만나서 거절을 하려고 했지만 막상 해원의 얼굴을 보니 그런 생각도 사라지게 된다. 데이트를 하려는 이때 태성은 건달들에게 맞고 있으며 한경은 해원이 싸우는 사이에 태성을 집으로 무사히 데려다주었고 태성은 한경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액자들을 숨기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해원에게 찾아가는데 전화를 한소리를 듣고 태성에게 전화가 오는데 셋이서 술자리를 갖게 된다. 한경과 해원은 싸우고 난 후 극적인 화해 끝에 키스까지 나누게 되며 한경은 의미심장하게 전화를 끊는 태성이 걱정돼서 그의 집으로 가는데 집에서 태성이 숨겼던 액자 사진을 보게 된다. 태성은 어렸을 때 헤어진 배다른 동생, 즉 이복동생이었던 것이며 태성은 들켰다는 생각에 황급히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는데 사고가 나며 병원으로 가게 된다. 태성은 기쁨도 잠시 오토바이 사고 때문에 자신에게 심장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한 태성은 한경에게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태성은 한경과 작은 다툼 이후 해원을 찾아온 건달들은 태성을 끌고 가고 이사실을 알아챈 해원은 태성을 구하러 가게 된다. 태성은 심장수술 겸 호주로 떠나게 되고 이사실을 해원에게만 알려주고 한경한테 잘해주라고 한다. 얼마 뒤 태성은 눈이 안 보이는 시각 장애인과 함께 있는 동영상을 한경에게 보내주고 때마침 태성에게 전화가 걸려 오며 얼마 후 비 오는 날 한경은 동영상속 여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태성은 수술에 실패했고 그의 눈을 시각장애인이 여자에게 기증을 했던 것이었다. 태성은 유언으로 이식받은 눈으로 한경을 보러 가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고 만다. 

3. 감사평

원작인 웹툰에서만큼 더 재미있게 감상을 하였고 끝에는 슬프게 끝나서 아쉬웠지만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웹툰을 먼저 보고 이 영화를 보면은 더 자세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거다. 아직도 안보 신분은 보시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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